달래를 손질하고 계신 할머니 무릎 위에 이른 봄볕이 한가득 내려 앉았다. 이웃집에 마실왔다 달래 손질을 돕고 있다는 할머니는?ジ牝?앞에서 새색시 마냥 수줍다. 할머니 곁에서 봄을 부르는 쌉쌀음한 달래 내음이 물씬 풍긴다.

- 달래수확이 한창인 대호지면 조금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