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입맛 ‘대호지 달래’ 출하

향 독특하고 농약 사용하지 않아 인기

겨울철 입맛을 돋구는 대호지 달래가 본격 출하되면서 도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호지 달래는 무공해·무농약의 자연 그대로의 식품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사계절이 뚜렷한 중부지방만의 기후여건을 갖춘 충청 이북지방이나 이남지방에서 생산돼 맛과 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겨울철 입맛을 돋구는 최고의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20여년 전부터 재배를 시작해 지금은 1백56농가에서 22㏊를 재배하고 있으며 향이 독특하고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하우스 재배를 하면서도 가온을 하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자연 그대로의 맛을 전하고 있다.

파종 후 40~50일 동안의 재배기간을 거쳐 생산되는 대호지 달래는 칼슘, 철분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건위, 발한, 이뇨, 거담 등 한방효능을 가지고 있어 건강식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특히 달래 자동세척기를 통한 세척으로 소비자들이 구입 후 바로 식단에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