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3일자 749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기사의 중요도와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 기사의 가치판단에 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지역뿐 아니라 전국의 현안문제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취재해 독자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관내 대형마트 판매가격 조사를 한 달 만에 재실시, 기사를 통해 시중 물가를 비교할 수 어 좋은 정보를 제공했다고 평했다.

월요일에 만난 사람 기사와 관련, 탑미트영농조합법인에 참여하는 조합원에 대한 소개 등 기본적인 정보제공이 미흡했다는 지적과 함께 사진이 정적이어서 아쉬웠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도비도 농어촌종합관광단지 개발 토론회 기사에 대해 토론회의 중점내용과 더불어 토론회 현장에서 일어난 일들을 다양하게 다뤄, 현장감있는 기사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관련 사진이 현장감있는 기사와 비교해 생동감이 떨어져 아쉬웠다는 지적과 함께 다시 한 번 보도사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여론광장에 게재되는 칼럼의 경우,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현안과 이슈 등을 주제의 칼럼을 실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학업성취도 평가결과 기사와 관련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 반해 심층적인 취재가 이뤄지지 않아 아쉬웠다는 지적과 함께 학부모, 학생, 교사들의 의견 등 심도 있는 후속 취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당진군립합창단 기사와 관련해 제도적인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인 취재가 필요하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