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지역경제의 침체 속에서 모든 관심이 경제난 극복으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만명의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녹색 뉴딜 일자리 사업에서 6000명에 이르고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1410명, 산림바이오메스 등 214명, 저소득층 일자리 마련 120명, 행정실무수습 51명,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20명 등이다.

또한 공공근로사업의 계획인원이 연 160명으로 지난 1/4분기 모집공고에서 1.7: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청년인턴쉽 채용 계획을 16명으로 밝히고 지원자 모집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취업정보센터와 퇴직자 재취업봉사센터, 여성희망일터 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취업의 활성화를 꾀하고 년 1회 개최하던 취업박람회를 올해는 4회 개최해 기업에 안정적인 인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12개월 과정의 공공 직업훈련을 통해 전문인력을 육성, 지역실업자를 구제한다는 목표아래 35명의 인원을 모집해 이달 2일부터 간호보조, 제빵, 정보화, 미용, 중장비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취업의 불황속에서도 당진군 취업정보센터는 지난달 말까지 2개월간 총 89명이 46개 업체에 취업한 실적을 나타났다고 밝혔다. 2개월간 구직등록한 인원은 116명으로 등록대비 76%의 수치를 보였으며 업체에서의 구인은 169명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