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성증수)는 석문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를 진행한다.

토지공사는 지난 17일 석문면 삼봉리 일대 1199만9000㎡ 부지의 석문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위해 진입도로 실시설계를 확정하고 이달 중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공사는 약 112억원을 투입해 석문국가산업단지와 국도 38호선 및 지방도 615호선을 잇는 간선도로를 개설한다.

한편 석문국가 산업단지는 산업지구(10,800,000제곱미터)와 주거지구(1,206,000제곱미터)로 나눠 총사업비 1조502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생산, 주거, 연구, 업무, 상업, 관광휴양 기능이 결합된 복합산업단지로 2013년12월 완공예정에 있다.

현재 석문산단은 매립재를 확보하고 실시계획 변경 승인을 받을 예정으로 9월에는 택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또 공사 입찰참가자격을 충남도 내 사업자등록이 된 업체로 한정하는 지역제한 경쟁입찰제를 적용하고 있는 토공은 7개 공구 중 3개 공구가 발주해 공사중에 있으며 상반기 중 6550억원의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