ꡒ장고항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실치회를 맛보러 오세요. 올해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관광객들의 입맛뿐 아니라 재미와 다양한 체험도 마련했습니다.ꡓ
장고항실치축제 한상현 대회장은 ꡒ계절음식인 실치회를 맛볼 수 있는 기회는 1년에 한두 달 밖에 되지 않는데다가 실치는 잡자마자 죽기 때문에 바로 앞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실치를 맛보기에는 장고항이 제격ꡓ이라고 말했다.
한 대회장은 올해에는 당진 작가들의 작품을 깃발전으로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해 어느때보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장고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돼 이를 자축하고 기념하는 축제로 의미가 더 뜻깊다고 전했다.
ꡒ태안 기름유출 사고의 후유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닥쳐 어민들의 시름이 날로 더해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철 가족들과 함께 장고항을 찾아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회도 맛보고 축제도 즐기면서 어민들에게 힘을 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ꡓ
4월11일, 12일 이틀 동안 석문면 장고항에서 열리는 장고항실치축제에서는 봄철 장고항만의 별미인 실치회를 4인 기준 1만5천원(포장마차 기준)에 맛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