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농협(조합장 이길조)이 2008 미곡종합처리장(이하 RPC) 경영대상에서 경영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1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실시된 2009년 RPC전국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면천농협은 경영우수상을 수상, 상탑과 시상금 1백만원을 받았다.
RPC 경영대상은 지난 한해동안 전국 농협 RPC 165개를 대상으로 농가벼 수매, 판매, 손익, 고품질쌀 등을 평가해 상위 3개 사무소를 선정하는 것으로 면천농협은 공동사업법인이 아닌 면단위 단일농협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면천농협은 지난해 면천 외에도 인근 면의 벼까지 총 9천여톤을 수매해 지난 한해 쌀 250억원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길조 조합장은 ꡒ농민들이 힘들게 수확한 쌀을 판매하는 것이 중요한데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는 질 좋은 쌀을 생산했기 때문에 판로 개척이 가능했다ꡓ며 ꡒ앞으로도 더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도록 돕고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쌀을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ꡓ고 말했다.
더불어 이 조합장은 ꡒ고생해 준 직원들과 힘을 실어준 조합원들 덕분에 이 같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ꡓ며 ꡒ앞으로 조합원에게 더 많은 실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ꡓ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