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당진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중부지사는 지난 4일 합덕읍 하궁원마을(이장 서영석)에서 ‘전기재해 없는 마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김진형 충남중부지사장을 비롯해 군관계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군와 한전은 올 연말까지 8개월간 하궁원리 마을의 54호에 대한 전기시설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되며 노후 된 전기시설은 무료로 교체해 전기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게 된다.

‘전기재해 없는 마을’은 전기안전이 취약한 마을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해 마을 전체를 전기재해로 부터 보호하는 사업이다.

군과 한전은 지난 2007년부터 ‘재해 없는 마을’ 사업을 통해 주택 800여 가구, 농사용 전기설비 100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하고 낡은 전기기설은 교체함으로써 취약지역에 대한 전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