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 합덕성당으로 유명한 합덕리의 마을회관 준공식이 지난 15일 합덕성당 김홍식 신부와 마을 주민들, 김낙성 국회의원과 김명선 군의원, 손종철 읍장, 윤재형 조합장, 진성철 이장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합덕리 마을주민들은 아침 일찍 회관 축성 미사를 마친 뒤 준공식에 참여했다.
준공식에서 유한종 이장은 “한 동안 노후하고 비좁은 마을회관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며 “이제는 새로운 마을회관에서 노인들과 함께 마을 일을 상의할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은 마을회관준공에 공이 큰 김명선 의원과 한경우 합덕읍 산업계장, 건설을 맡은 지성건설 인갑진 대표, 김희곤 전 이장, 현 유한종 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합덕리 마을회관은 대지 680평에 2층 건물로 연건평 60평의 현대식 건물로 총공사비 1억9천만원이 소요됐고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4월 말에 완공됐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