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청(교육장 양효진)은 다문화가정의 학생 및 학부모에게 한글을 가르칠 ‘한글사랑 선생님’을 당진관내 5개교에 배치해 운영한다.

이번 ‘한글사랑 선생님’은 당진관내 다문화 가정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 42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한글습득 및 기초학습 향상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학교적응에서 겪는 어려움 해소와 부적응 예방을 위한 맞춤상담활동,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교순회 및 가정방문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글사랑 선생님’ 배치중심교는 합덕초, 기지초, 유곡초, 삼봉초, 조금초 5개교이며 14개교를 순회교로 선정하고 총 81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효진 교육장은 “체계적인 ‘한글사랑 선생님’의 배치 및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이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