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수 의원, “원당·시곡지구 개발계획 어디까지 진행됐나?”
박일수 과장, “반드시 12월까지 구역지정 받겠다”
당진읍 원당·시곡지구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철수 의원은 지난달 29일 도시건축과에 대한 군정질문에서 “당진읍 원당, 시곡, 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2007년 약 124만평에 대한 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고시해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민원이 제기된 지역”이라며 “고시 후 사업추진이 너무 미비해 주민들이 답답해하고 있는데 지난 1년 6개월 동안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질의했다.
답변에 나선 박일수 도시건축과장은 “지난 2007년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이 고시된 이후 보상을 마치고 당진센트럴시티 1차 도시개발구역 지정제안서를 접수받았다”며 “올해 1월5일 중심도시권 도시개발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이철수 의원은 추가질문에서 “수용방식인데도 충남개발공사에서 현재까지 도시개발타당성 기본용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충남개발공사도 공기업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말이 나올 수도 있는데 충남개발공사에서 개발하려는 의지는 있느냐”라고 물었다.
박일수 과장은 “군 입장에서는 올해 12월까지 구역지정을 받으려고 한다”며 “충남개발공사가 지연시키면 12월까지는 반드시 구역지정을 받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