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동 아름다운 교회봉사단, 정미면 수당리 노인들 돌봐

“소외받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손길 전해졌으면”

서울 청담동 아름다운교회 봉사단이 지난 3일과 4일 정미면 수당리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 청담동의 아름다운교회 봉사단 50명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정미면 수당리 일도교회에서 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

3일 오후 수당리에 도착한 봉사단(단장 이선권)은 일도교회 김문영 목사와 정제훈 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들과 만나고 본격적인 의료봉사를 펼쳤다. 봉사단 관계자는 “주로 어르신들과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의료혜택에서 소외받는 경우가 많다”며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내과와 한방, 물리치료, 전자침 등을 시술하였으며 이·미용 봉사까지 곁들여 마을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청담동 아름다운 교회는 지난해에도 수당리에 찾아와 의료봉사를 벌여 주민 350여명이 진료를 받았다.

□문의:정미면사무소(350-4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