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경찰서(서장 김석돈)가 지난달 29일 경찰협력단체 간담회를 갖고 협력치안 활성화를 다짐했다고 전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경찰협력단체로는 생활안전협의회 34명, 14개 지대의 자율방범대 총 479명, 시민경찰 75명, 청소년 안전지킴이 128명이 있다.
생활안전계 이명희 계장은 “그동안 경찰협력단체가 제각기 운영돼 효율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서로 치안에 대한 협의를 거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각 지구대별로 이장단을 비롯한 주민들을 명예지구대장으로 위촉해 새로운 지휘체계를 갖추고 있다. 오후 8시부터 자정 사이에 지구대 근무를 서는 명예지구대장은 기존 시민경찰의 순찰을 지원하고 지구대 업무를 돕는다.
이 계장은 “군내 인구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반면 치안 인력이 부족했는데 시민과 경찰이 함께 협력하니 이제부터는 치안 여건이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