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청소년문화의집’ 명칭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으로 변경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합덕에 있는 ‘당진군청소년문화의집’은 혼란을 피하기 위해 ‘합덕청소년문화의집’으로 바뀔 예정이다.
당진군 사회복지과 홍승선 장애인청소년팀장은 “당진에 청소년문화의집이 두 곳에 들어서게 됨에 따라 지역에 따라 명칭을 바꾸는 것을 추진중”이라며 “문화의집이 위치해있는 지역의 명칭을 따르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홍승선 팀장은 “우선 조례를 변경하고 민간위탁자의 양해를 구해 명칭을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합덕에 있는 당진군청소년문화의집은 합덕대건노인대학(학장 서금구)이 민간위탁자로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당진읍청소년문화의집은 민간위탁자 선정 과정에서 생긴 갈등으로 민간위탁결정이 취소되고 당진군에서 직영을 준비하고 있다. 당진읍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8일 개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