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3일자 772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772호에 대해 지역의 현안문제가 다양하게 다뤄져 주민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 아젠다를 제시했다고 평했다. 인물 인터뷰 기사도 적절히 배치됐다고 평했다.
더불어 지역 현안문제 등에 대해서는 일회성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후속보도를 통해 대안을 제시하고 해결 방안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특히 순성 성북리 전원마을 조성과 관련해서 6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상황과 주민들의 입장, 각종 의혹 등을 보도해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후에도 후속보도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5면 ‘사고현장에 경찰은 왜 없을까’ 기사와 관련해서는 현장에 기자가 있었기 때문에 현장감있는 기사작성이 이뤄졌다고 평했다.
7면 왜목마을을 청소하는 장세일씨 이야기는 장세일씨에 대한 이웃들의 칭찬과 장씨의 사는 이야기가 훈훈하게 전해졌다고 평하고 앞으로도 주변에 소소하지만 이웃간의 정이 느껴지는 미담기사 발굴에 힘쓰기로 했다.
편집자문위원회에서 지적되거나 제시된 사항에 대해 기사작성과 취재에 반영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