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수청리 일원 96만㎡ 1차 구역으로 우선 개발
다음달 15일까지 사업계획 주민의견 청취 공람
당진군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우두지구 및 대덕수청지구, 당진 1지구 등 시가지 중심권 도시개발사업에 이어 시가화 예정용지에 대한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진군 관계자는 “시가화 예정용지의 도시개발사업은 당진군과 충남개발공사가 공동추진하고 ‘센트럴시티’라 명명하고 지난 17일 도시개발구역 지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도시개발사업이 이루어지는 곳은 당진읍 시곡리와 수청리, 원당리 일원으로 402만㎡이며 이중 수청리 동부대로 일원 96만7900㎡를 1차 사업지구로 우선 개발할 방침이다.
이에 군은 2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사전환경성 검토 등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차 사업지구에는 공동주택 4700가구와 단독주택 221가구를 건설, 1만3천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예정이며 사업지구 전체면적의 20%를 공원 및 녹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금년말까지 도시개발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하고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계획 인가, 보상등 행정절차를 걸쳐 2012년 공사를 착공하여 2015년말 준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한편 군은 시가화 예정용지 402만㎡에 대해 지난 2007년 10월 난개발 방지와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개발행위 허가제한을 고시한 바 있다.
□문의:도시건축과 신도시개발팀
(350-3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