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짐스쿨 김호, 전재혁, 육재균 학생
▲ 당진 짐스쿨 김호, 전재혁, 육재균 학생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2009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에서 창작품새 초등부 부분에서 짐스쿨 체육관(관장 권동호) 소속 김호(탑동초등학교 5학년), 전재혁(탑동초등학교 3학년), 육재균(당진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결승에 진출했다.

짐스쿨 체육관은 결승에 진출한 10개 팀 중 100점 만점에 78점을 받았으며 1위를 차지한 경희대 호돌이 팀과 근소한 4점차이로 7위의 성적을 거뒀다. 짐스쿨 체육관은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 전체 종목 중에서 당진군에서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한 팀이다.

짐스쿨 체육관은 창작품새 규정에 의해 뒷차기, 뒤돌려차기, 이단옆차기 등 태권도 기본 동작에 비중을 두었으며 서정적이고 안정적인 창작품새로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세계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7위의 성적을 거둠으로서 김호, 전재혁, 육재균 학생은 대학교 입학 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짐스쿨 체육관 권동호 관장은 “김호, 전재혁, 육재균 학생은 평소 손발을 맞춰온 팀으로 호흡이 잘 맞아 결승에 진출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결승에 진출한 팀들이 모두 근소한 점수차로 순위가 정해져 더욱 아쉬웠던 경기”라고 말했다.

짐스쿨 체육관 소속 김호 학생은 “연습이 조금 부족해 우승을 놓쳐 아쉽다”며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를 통해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짐스쿨 체육관 학생들은 시합 때마다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로부터 교육을 받고 있다. 한편 짐스쿨 체육관은 제5회 세계태권도사범연수원장배 품새대회에서 초등부 공인품새단체전 1위, 중·고등부 3위의 성적을 거둔바 있으며 한국태권도교육연구회로부터 최우수태권도수련장으로 선정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