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48곳으로 전교생 60명 이하인 학교 포함 도성초, 남산초, 전대초, 정미초, 성당초, 신촌초 통폐합 대상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달 27일 소규모 학교의 통폐합과 이전, 재배치를 목표로 하는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발표했다. 적정교무학교 육성안에 의하면 전국 시도 500곳을 비롯해 당진군내 초등학교 6곳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통폐합될 예정이며 1곳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선도군 지원사업에 포함됐다. 군내에서 도성초가 조금초로, 남산초는 면천초로, 전대초는 송악초로, 정미초는 천의초로 2011년 통폐합 대상에 포함됐다.
2012년에는 성당초가 당진초로 신촌초는 합덕초와 통폐합한다는 계획이다. 통폐합 예정 학교는 각 시,군 교육청에서 선별한 것이며 적정규모학교 육성 선도군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학교 1곳은 당산초등학교다. 당산초는 지난달 선정된 전원학교 육성으로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이 돌아오는 농산어촌 학교를 만들기 위함이다.
(본지 8월3일자 772호 게재) 교육과학기술부는 통폐합과 이전, 배치 등에 관해서는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각 시, 군 교육청에서 자체 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당진교육청 담당자는 “60명 이하의 학교들을 교육과학기술부에 보고하기 위해 통폐합 대상학교에 포함한 것 뿐”이라며 “통폐합이 될 경우에는 통보와 함께 의견수렴, 주민설명회가 먼저 진행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