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에서는 지난 18일 당진을 시작으로 충남도 각 시군을 돌며 집회를 진행 중이다. 전교조 측은 “지역의 중심인 학교를 없애면 농촌의 붕괴가 가속화 될 것”이라며 소규모 학교 통폐합을 반대하고 있으며, “학생의 창의성과 능력을 개발하기보다는 줄세우기 경쟁에 몰두하는 일제고사를 반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충남 지역 95개 학교가 통폐합 대상으로 지정되었고 오는 26일에는 전국에서 일제히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