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14회 당진쌀사랑음식축제 추진상황 실무협의회가 열렸다.
▲ 지난달 31일 14회 당진쌀사랑음식축제 추진상황 실무협의회가 열렸다.

▲ 지난달 31일 14회 당진쌀사랑음식축제 추진상황 실무협의회가 열렸다. 14회 당진쌀사랑음식축제 추진상황 실무협의회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삽교호조개구이축제와 함께 제14회 당진쌀사랑음식축제(이하 당진쌀축제)를 한 달여 앞둔 지난달 31일 군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가 진행됐다.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맡은 축제 준비 사항에 대해 보고하고 앞으로의 추진 계획과 문제점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당진쌀축제는 ‘7가지 테마가 있는 쌀 음식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다음달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삽교호관광지 일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제5회 삽교호조개구이 축제’가 같은 기간에 연계해 진행된다. 6억의 예산으로 추진되는 이번 축제에는 쌀요리경연대회 총 8개 분야에 144팀 332명이 참가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배우 권오중씨와 김수진 원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행사당일 시상식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군은 축제 전까지 총 4단계로 나눠, 홍보를 비롯한 행사 준비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며 축제 프로그램은 전 실과가 나눠 맡아 진행한다. 올해 축제에서는 전국쌀요리경연대회, 추수감사제, 이색밥짓기경연대회, 전국전통주품평회, 충남궁도대회, 해나루쌀팔씨름대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 및 대회 등이 진행된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haenaroo.co.

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지난 3일 각종 축제 및 행사를 ‘원칙적으로 취소’하라는 지침을 각 지자체에 내렸다. 진나 4일 오전 당진군청 실과장들은 긴급회의를 열어 지침을 이행하기로 하고 병가로 부재중인 민종기 군수가 복귀한 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 현재 쌀축제 개최여부도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