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주민 자전거 순찰대가 출범했다.
▲ 지난달 31일 주민 자전거 순찰대가 출범했다.

지난달 31일 주민 자전거 순찰대가 당진경찰서(서장 김석돈)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 주민 자전거 순찰대는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생활안전협의회, 청소년안전지킴이 등 기존 치안협력단체처럼 당진 경찰 치안 네트워크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자전거를 취미로 타던 주민 40여명으로 구성된 자전거 순찰대는 골목길, 천변, 등산로 등 순찰차가 가기 힘든 곳을 자전거를 타고 순찰하며 경찰의 치안유지를 돕게 된다.

자전거 순찰대 복천순 대원은 “골목길 산야를 누비며 취미생활에서 한층 나아가 지역치안에 일조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당진 치안질서 유지를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