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도 벼농사 종합평가회가 지난 25일 석문면 교로리 신육성품종 재배단지에서 개최됐다.
종합평가자료에 의하면 금년 벼는 중만생종의 경우 전년보다 4.6% 감소해 평년수준을 약간상회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금년도 문제점으로 종자소독 불량에 의한 키다리병 발생과 줄무늬 잎마름병의 증가를 들었다. 농업기술센터는 문제점 개선을 위해 주요 방제병해충 체계적 방제시범사업을 내년에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기술센터가 주최로 한 해 동안 추진한 벼농사기술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해 평가하고 핵심추진사업의 성과분석과 당면 영농교육, 신육성단지 품종설명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