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민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당진군과 원광대학교가 ‘의료복지 협약’을 체결했다.

당진군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종기 당진군수를 비롯해 민승기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지원과 구강검진 사업에 관한 상호 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두 기관은 상호간 진료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에 대한 구강건강증진 연구 및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관련 학술지원과 교육을 제공키로 했다.

협약체결에 앞서 원광대 측은 당진군보건소를 방문해 이동진료차를 비롯해 치과진료 관련시설을 돌아보고 두기관이 연계한 주민진료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총무과 후생복지팀(350-3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