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마리오 신부 추모비 제막식 모습.
▲ 공마리오 신부 추모비 제막식 모습.

지난달 26일 오전 당진본당이 70주년 기념 감사미사를 행했다. 이날 미사는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가 집전했다.

1부 감사미사를 마친 당진본당은 2부 70주년 축하식에서 본당 연혁을 소개하고 감사패 전달과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감사패는 본당 기념행사 준비에 봉사한 신이섭 씨와 선교활동에 큰 공헌을 한 구본안 씨에게 전달됐다.

당진본당이 사전 진행한 ‘70주년 기념표어 및 식당 겸 다목적 홀 명칭 공모전’에 대한 시상도 이뤄져 각각 김종성 씨와 조명자 씨가 수상했다.

3부는 6·25 전쟁 때 순교한 4대주임인 공 마리오 신부 추모비 제막식으로 이뤄졌으며 오후 7시에는 ‘70주년 축하의 밤’ 행사로 아자리야 선교단과 글로리아 성가대의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