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2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8일자 779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평가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기획회의를 통해 지면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기획기사의 경우 취재와 함께 사진에도 신경을 써 현장감 있는 기사를 제공하고 주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면 당진항 기사의 경우 당진항이 당진에서 갖는 의미가 중대한 만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역민들에게 보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추석을 앞두고 발행된 것에 비해 추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기사와 사진이 부족했다는 평이 나왔다.

독자와의 만남에서 독자가 지적한 농업분야 기사 확충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당진군이 농업웅군인 만큼 농민과 농업에 대한 기사를 확충하고 다각화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곳곳에서 발견된 오탈자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신문의 첫걸음으로 오탈자 없는 신문제작에 신경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