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2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 26일자 제1125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1면 사진을 기획이 필요하다.
·기사 제목에 추상적·상투적인 단어와 표현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읍면동 소식에 여러 이야기가 담겼다. 하지만 여전히 소외된 지역이 있다.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
·여성 취재원을 발굴해야 한다.
·2-1면 인물인터뷰에 취재원에 대한 경력(프로필)이 쓰여 있지 않아 아쉬웠다.
·신설상가 기사에 상가 주소 뿐 아니라 독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어디에 위치한 것인지 써준다면 독자들에게 친절한 기사가 될 것이다.
·이번호에는 시민의창 기사가 부실했다. 시민기자들을 독려해 더욱 다양한 지역소식이 지면에 담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