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그림사랑회가 지난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열다섯 번재 먹그림사랑전을 개최한다.
▲ 먹그림사랑회가 지난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열다섯 번재 먹그림사랑전을 개최한다.

먹그림사랑회(회장 서봉자)가 열다섯 번째 먹그림사랑전을 지난 12일부터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먹그림사랑회 전시에는 11명의 회원이 완성한 작품 총 21점이 걸렸다. 전시를 위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한국화를 비롯한 문인화 수업을 이어왔다. 지도 강사는 김윤숙 늘꿈갤러리 관장이 맡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 전시를 시작하며 오픈식을 진행했다. 이날 오성환 시장과 김덕주 시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 서봉자 회장은 “먹그림의 장점은 번짐도 있고 먹이 들어가며 깊이감과 안정감을 더해주는 것”이라며 “또한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것이 먹그림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배우며 작품을 완성한 덕분에 전시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참여 작가>

강영숙 김금연 김미화 김은선 김은정 김영혜 김현정 남정희 류남수 문연자 문진현 박애림 박옥례 소원주 송진경 유윤정 이미화 임순정 이영희 이종란 차은지 최윤경 최정분 최치현 황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