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당진군지회 지부장 이취임식이 지난 13일 가원예식장에서 열렸다.
이날 제8대 이호용 지회장이 이임하고 제9대 지회장에 이재춘씨가 취임했다. 이날 이임한 이호용 지회장은 그동안의 활동과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수여 받았으며 지난 달 16일 성응모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데 따른 공로패 수여식이 함께 열렸다. 이·취임식 이후에는 귀순강사 방정심씨의 강의가 함께 이어졌다.
신임 한국자유총연맹 당진군지회 이재춘 지회장은 “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장으로서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매사에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임할 것이며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반대의견을 제시하는 자의 입장에서 경청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춘씨는 한국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 운영위원 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인터뷰-자유총연맹 당진군지회 이 재 춘 회장
“회원간의 화합의 자리 마련”
내부적 단합 다질 것
지난 13일부로 한국자유총연맹 당진군지회 지회장에 임명된 이재춘 신임 지부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당진군지회 회원들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해 조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겠다”며 “조직의 활성화에 앞서 우선 내부적인 단합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그는 또 “지난 2003년부터 한국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 운영위원 회장으로 활동했지만 지부장으로서 조직을 지혜롭게 이끌어갈지 걱정이 앞선다”며 “흐려져 가는 현 사회의 이념을 바로잡기 위해 국가 안보의식강화와 국민대화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3년 동안 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를 이끌어가게 될 그는 거듭 단합과 협조를 강조하며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미면 봉생리에서 태어난 그는 한국조폐공사를 거쳐 (주)고려안전시스템 설립 및 현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한국자율방범순찰대 당진군연합대장 및 충남연합대장, 당진군 유도회 회장, 국민생활체육 유도연합 충남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