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면 금암1리에 사람 얼굴 보다 큰 고구마가 수확됐다. 지난 22일 이봉선(64)씨가 며느리와 밭에 나가 캔 고구마다. 특별히 관리한 것 없이 볏짚과 소 분뇨만 섞어 뿌렸다는데 4.6kg의 고구마로 자랐다. 이씨는 “육십 평생 이런 고구마는 처음 본다”며 “호박 고구마라 호박처럼 크게 자랐나 싶다”고 말했다. 너무 커서 어떻게 먹을까 행복한 고민 중이라고.
강동주 기자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38562

송산면 금암1리에 사람 얼굴 보다 큰 고구마가 수확됐다. 지난 22일 이봉선(64)씨가 며느리와 밭에 나가 캔 고구마다. 특별히 관리한 것 없이 볏짚과 소 분뇨만 섞어 뿌렸다는데 4.6kg의 고구마로 자랐다. 이씨는 “육십 평생 이런 고구마는 처음 본다”며 “호박 고구마라 호박처럼 크게 자랐나 싶다”고 말했다. 너무 커서 어떻게 먹을까 행복한 고민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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