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결혼식은 경제적인 사정이나 바쁜 일상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다문화 가정 신부들이 면사포를 쓰게 됐다.
오는 28일 오전11시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희란)에서 고국과 가족을 떠나 낯선 한국에서 용기와 희망으로 생활하는 국제 결혼 이주여성들을 위로하고 다문화가정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행복출발! 국제결혼 이주여성 합동결혼식’을 실하는 것.
이날 베트남 2쌍, 필리핀 1쌍, 중국 1쌍, 캄보디아 2쌍 총 6쌍의 신랑 신부들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손희란 센터장은 “국제결혼 부부 및 가족구성원간 결혼과 가족애의 참의미를 일깨워 주고 국제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주민으로서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신랑 신부의 결혼을 위한 신혼여행 등 제반지원돼 더 의미가 깊어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