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지회장 유익동)에서는 지난 31일 노인복지회관 3층 강당에서 군내 기존 주례선생과 예비주례 선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주례교육을 열었다.
▲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지회장 유익동)에서는 지난 31일 노인복지회관 3층 강당에서 군내 기존 주례선생과 예비주례 선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주례교육을 열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전통혼례집 책자를 발간해 배포하고 성균관 여성 중앙위원인 유재분 교수를 초청해 현재의 예식문화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류재분 교수는 전통 혼인절차, 혼인의 중요성, 잘못된 현재 예식절차, 고쳐야 할 우리들의 사고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강의했다.

유익동 지회장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인력파견형 노인에게 주례를 교육한 후 예식장에 파견해 잘못된 예식문화를 바로잡고 나아가 예식장업주 및 도우미들에게 이러한 교육을 함으로써 당진의 예식문화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김기연 기자 kykim@djtimes.co.kr

대한노인회 당진지회에서 초청한 강사인 류재분 성균관대 여성중앙위원이 노인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