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난 27일 열린 군민한마음 자전거타기 대회에서 추첨을 통해 자전거를 선물받은 한 어린이가 주위의 부러운 눈길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는 초여름 날씨속에서 치러진 이날 대회에는 500여명의 학생, 주민들이 참여해 ‘무공해’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달렸다. 참석자들에게는 각계의 후원으로 마련된 스물다섯대의 자전거와 축구공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