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당진문화원(원장 정정희)이 지역 기관단체장들을 초청해 명사 시낭송회를 열었다.
이날 낭송회는 이근배 시인, 민종기 군수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애송시를 낭송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낭송회 중간에는 오카리나, 민요 공연이 진행돼 낭송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낭송을 위해 무대에 오른 단체장 중에는 영어 원문을 낭송하거나 시 전문을 암송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정정희 원장은 “각 기관마다 시를 노래하는 마음이 생활문화로 번져나가길 소망한다”며 “낭송 또는 애송시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