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이 2010 당진왜목해돋이축제와 2010대충청방문의해 충남 선포식을 연계해 올해 31일 3시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왜목마을 일원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군과 석문면개발위원회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 9일 군청 소회의실에는 민과 관 관계자들이 모여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MBN채널에 생방송될 예정이며 일몰행사와 자정행사, 일출행사,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관광객들의 체험행사와 게스트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무대행사 등이 마련되고 해상에 선박을 띄어 불꽃놀이와 빛 퍼레이드를 통해 일몰의 순간과 일출의 순간을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 당진군은 관광객들의 안전과 교통 등의 원활함을 위해 회의한 결과 주차장 확보와 셔틀버스 운행 등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작년의 경우 왜목마을 방문객들의 차량으로 인해 신정 오후까지 교통혼잡이 있었던 것을 우려해 3만7천여평의 임시주차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임시주차장은 왜목마을 주변 장고항 부근 등에 위치해 왜목마을과 연계하는 셔틀버스가 구역별로 총 14대가 임시운행된다. 또한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시간 왜목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추위를 피하기 위한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
장필수 계장은 “임시주차장이 마련되도 해뜨는 시간이 되면 도로에 주차하고 와서 일출을 보기도 한다”며 “차에서 자다가 일출을 보기도 하는데 주차장간의 거리가 멀고 만약 차선 주차시 셔틀버스는 어디로 다니느냐”고 말했다.
도로차단에 대한 의견은 물론 해상선박 불꽃놀이와 해안 주변 화덕 설치 등에 대한 방제대책도 제시됐으며 보고회의 의견을 수렴회 축제 진행에 반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