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선진당 당진당원협의회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신터미널 앞에서 100여명의 당원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세종시 수정 규탄 및 원안사수를 위한 24시간 릴레이 단식농성을 열었다. 지난 8일 시작된 첫 번째 단식에는 정용해 부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과 전현직 당진군의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이제 와서 9부2처2청의 행정기관이전을 백지화하고 축소하는 것은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국법을 무시하는 후안무치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당진당원협의회는 또 “세종시 수정 추진으로 세종시 기업입주에 대한 특혜 제공시 홍성·예산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일 것”이라며 “충청도민 나아가 국민과의 약속이며 수도권 과밀해소를 통한 국토균형발전의 핵심사업인 세종시 원안추진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