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해 부위원장을 비롯한 자유선진당 당직자들과 자유선진당 소속 군의원들이 릴레이 단식에 나서 세종시 원안 추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 정용해 부위원장을 비롯한 자유선진당 당직자들과 자유선진당 소속 군의원들이 릴레이 단식에 나서 세종시 원안 추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자유선진당 당진당원협의회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신터미널 앞에서 100여명의 당원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세종시 수정 규탄 및 원안사수를 위한 24시간 릴레이 단식농성을 열었다. 지난 8일 시작된 첫 번째 단식에는 정용해 부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과 전현직 당진군의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이제 와서 9부2처2청의 행정기관이전을 백지화하고 축소하는 것은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국법을 무시하는 후안무치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당진당원협의회는 또 “세종시 수정 추진으로 세종시 기업입주에 대한 특혜 제공시 홍성·예산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일 것”이라며 “충청도민 나아가 국민과의 약속이며 수도권 과밀해소를 통한 국토균형발전의 핵심사업인 세종시 원안추진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