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7일자 789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계절별로 변화하는 당진의 모습을 지면을 통해 독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하고 시기적으로 필요한 정보들 역시 적절하게 담아내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작은 행사도 직접 현장 취재를 통해 보도하는 본지의 특징이 기사에도 묻어날 수 있도록 현장감을 살린 기사작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미니인터뷰 등으로 통해 현장감있는 기사 작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다양한 지역현안과 군정, 민원 기사가 실린데 반해 지역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이 묻어나는 미담사례 발굴이 최근 뜸했다고 판단하고 연말을 맞아 주변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기사 발굴에 힘쓰기로 했다.
이원규 씨 인터뷰와 관련해 환하게 웃는 인물 사진이 함께 실려 기사가 더 돋보였다고 평하고 보도사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강조했다.
곳곳에서 발견된 오자에 대해서도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취재, 기사 작성, 편집 과정에 걸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