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 FC가 지난 18일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 합덕 FC가 지난 18일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합덕FC가 지난 18일 합덕읍 합덕프라자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4대 김승래 회장이 이임하고 김봉균씨가 5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합덕FC는 1년 동안 모임을 위해 수고한 회원들에게 표창패 및 공로패, 감사패 등을 전달했으며 이임식을 가진 김승래 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이임식을 가진 김승래 회장은 “회원들의 도움으로 회장 임기동안 합덕FC를 명문 클럽으로 만들 수 있었다”며 “아쉬움도 있지만 클럽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회장:김봉균 △상임부회장:이호범 △사무국장:이정선 △사무차장:김현중 △재무:남경모 △주무:김성명 △감독:최병국 △코치:김경태 △홍보부장:김남정

■시상자 명단 △국회의원 표창:고현태 △당진군축구협회장 공로패:주인택 △합덕읍장 감사패:김성명 △우강면장 표창패:남경모 △합덕지구대장 표창:김봉균 △우수회원상:김명식, 최병국, 박혜령

인터뷰  |  합덕FC 신임회장 김 봉 균

“젊은 후배 영입

노력할 것”

합덕FC 5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봉균 회장은 “합덕 축구발전을 위해 지역의 후배들을 영입해 축구를 사랑하는 선후배들의 연결고리를 형성할 것”이라며 “젊은 피의 수혈을 통해 합덕 축구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창단 초기부터 임원을 맡아왔던 그는 합덕FC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현재 합덕FC에 회원들을 검증 영입해 회원 증강 및 다양한 연령층을 확보해 모임의 균형을 잃지 않겠다는게 그의 생각이다.

김 회장은 “현재 당진으로 인구가 몰리면서 당진읍에서 활동 중인 회원들과 직장인 회원이 늘어나면서 저녁 운동시간 참석율이 낮아지고 있다”며 “각 조를 편성하고 조마다 임원들을 배치해 참석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밖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을 육성하고 어려운 이웃 돕기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공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