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의 건축허가 현황이 충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당진군의 건축허가는 2007년 1866건, 2008년 1652건, 2009년 11월말 현재 1357건으로 충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당진군의 건축직 공무원은 11명으로 1인당 건축허가 처리건수는 444건”이라며 “각종 건축사업에 관한 조사, 기획, 설계, 시공, 준공검사와 건축법규의 정비, 운용 등에 관한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업무를 담당하기에 부족하다”고 밝혔다.
현재 천안시는 건축직 공무원 41명이 1인당 118건의 건축허가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아산시는 건축직 공무원 22명이 1인당 132건의 건축허가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건축 경기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상황”이라며 “건축직 공무원의 인력충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