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면 복운신도시에서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고속버스가 28일 개통식을 갖고 운행을 시작했다.
그 동안 복운신도시 주민들은 서울과 인천을 가기 위해서 당진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해야만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당진군과 지역주민들의 수차례 건의에 따라 노선을 확보했고 28일(오전 7시40분)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한양고속과 충남고속이 공동 운행하는 복운리~서울·인천 노선은 1일 왕복 2회 운행한다. 복운리~서울까지는 1시간20분, 인천까지는 1시간10분이 소요되며 운행요금은 서울이 5500원, 인천이 4700원이다.
서울노선은 복운 신도시에서 오전 8시, 오후 2시 20분에 출발하며 서울 남부터미널에서는 오전 10시 30분, 오후 5시 10분에 복운신도시행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인천구간은 복운 신도시에서 오전 8시 30분, 오후 2시 30분에 출발하며, 인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오전 11시 10분, 오후 5시 10분에 복운신도시행 고속버스를 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