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4일자 792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평가회의에서는 찬반여부를 떠나 기사 내용에 해당하는 당사자들의 의견과 입장을 충분히 지면에 반영해 균형 있는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새해를 알리는 1면 사진과 시 한편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1면 학원가 유흥업소 실태 기사의 경우, 당진읍 개발 이면에 방치된 교육환경 문제를 잘 짚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실질적인 당사자인 학생들과 학원 측의 인터뷰가 없는 점은 문제로 지적됐다.

4면 새해 달라지는 제도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이번호는  기사와 함께 관련 사진들이 많이 실리고 편집도 보기 쉽고 깔끔했다는 의견이 있었다.

기사 작성시 획일화를 탈피해 독자들이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과 편집 등에 있어 다양한 시도와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