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 지역경제의 안정을 위해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다음달 12일까지 운영하고 농산물과 개인서비스 요금 등 중점관리품목 30개와 주요 성수품 20개 품목의 수급안정과 불공정 거래행위 지도단속 강화 등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또한 농축산분야에서는 자매결연도시와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과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우리 농산물로 선물보내기 운동’을 추진하고 쇠고기 및 축산물 유통 지도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생활폐기물의 적체 방지를 위한 수거대책을 수립 연휴기간인 13일부터 15까지 기동청소반을 편성 운영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감독 여건이 취약한 틈을 이용 무단배출 등이 이워질 것을 대비 특별 감시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연휴기간 귀성차량의 증가와 강설 등에 대비한 도로안전대책과 수송력 증강계획 등을 수립 추진하는 한편, 각종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 처리할 수 있는 편의시책과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