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 조상연 사무국장이 대전충남민주화운동 계승사업회가 주최한 제1회 대전충남민주시민상 수상자로 지난달 27일 선정됐다.
조상연 사무국장은 충남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및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집행위원장을 맡아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민감사청구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130일 동안 1인 시위를 벌여 학교급식조례 제정을 이루는 등 풀뿌리 시민사회를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민과 함께 발언권을 회복하겠다는 2010년의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그간 펼쳐온 군의원 낙선운동이나 촛불집회 등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이뤄진 사회운동들이 큰 성과가 있었기 때문이죠.”
최근 도직불금 주민조례청구에 대해 주민들을 발로 찾아다니며 직접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조 사무국장은 주민들과 함께 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판단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맨투맨 상담을 실시할 것”이라며 “시민이 없는 시민단체가 되지 않도록 주의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