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생활음악협회 당진군지부(지부장 김진식)이 창단 9개월만에 전국 최우수 지부상 수상과 전국우수 지부로 선정됐다.

지난 6일 한국생활음악협회 포럼에서는 2009 한국생활음악협회 포럼을 통해 최우수 지부와 전국 우수 지부등을 선정했다. 당진군지부는 소외계층과 문화 향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음악활동을 벌여온 점을 인정받아 올해 최우수 지부가 됐다.

당진군지부는 매주 찾아가는 금요음악회를 지난해 5월 19일 창단식과 함께 시작해 지난 11월까지 진행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길거리 음악과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창단 9개월동안 50회의 공연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생활음악을 하는 아마추어들로 악기다루기와 노래 등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행복콘서트를 열고 있다. 올해부터는 화요음악회로 요일대를 옮겨 매주 화요일마다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4월 첫째주 화요일에 첫 시작되는 공연은 앞으로도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김진식 지부장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음악을 함께 즐기고자 시작한 일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좋다”며 “회원들의 무료봉사가 가까운 이웃에게 행복함과 문화 향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 : 서길원, 이인희, 이항룡, 조재철 △감사: 홍현선 △지부장: 김진식 △부지부장:박근식 △사무국장: 김회영 △사무차장:김형태 △공연기획부장:강일경 △관리운영부장:서재석 △문화홍보부장:최정숙 △사회봉사부장:조용희 △정회원: 상록수 밴드 윤영로 외 7명, 오카리나 앙상블 이은주 외 7명, 클래식기타 듀엣 구자을 외1명, 사물놀이 최정숙, 즐겨찾기 이영배, 황정화, 정성철, 손창호, 최건철, 박명신, 서재석, 심문원, 김승룡, 차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