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에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조성호, 이하 지발위)는 지난 24일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 따른 2010년도 우선지원대상사로 당진시대를 비롯한 주간지 43개사와 일간지 26개사를 선정해 발표했다. 지발위는 지난 2월 전국 91개 신문사로부터 지원신청을 받아 그동안 편집자율권, 언론윤리준수, 소유지분·부채비율 등 17개 항목에 걸쳐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실시한 후 종합심사를 통해 79개사를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했다.

당진시대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첫 해인 2005년부터 현재까지 6년 연속 선정되었다.

대전충남권의 지발위 우선지원사로 선정된 주간지는 당진시대를 비롯한 뉴스서천, 청양신문, 홍성신문, 태안신문이다.

지발위는 “지금까지의 지원 성과를 보다 확대한다는 방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그간 충분한 협의와 검토를 거쳐 지원대상사를 예년보다 확대해 선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