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톤 트레일러 50대 여인 치어 숨져

면천 성상리 군도에서

교차로를 통행하던 40톤 대형 트레일러가 길을 건너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면천면 성상리 한라레미콘앞 군도 16호 도로상에서 순성방면으로 차를 몰던 최모(남, 33세,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씨의 40톤 대형트레일러가 3거리 교차로를 통행하다 운전과실로 마침 길을 건너던 박모(여, 56세, 순성면 양유리)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박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경찰은 최씨에 대해 안전운전의무 불이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