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오후 8시55분경 송악면 부곡리 부곡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정모(43, 여)씨가 이모(29, 서울 소재 우체국 근무)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에 치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신호위반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이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