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건너던 60대 노인이 차에 치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1일 아침 7시20분경 우강면 송산리 합덕 터미널 앞 도로에서 신평 쪽에서 예산방면으로 차를 몰던 이모(남, 55세, 우강면 송산리)씨의 충남87노 5616 봉고프론티어 트럭이 길을 건너던 전모(여, 66세, 우강면 창리)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치었다.
이 사고로 전씨가 크게 다쳐 천안 단대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같은 날 오후 5시20분경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 이씨를 안전운전의무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