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보육정원의 70%의 아동이 보육시설을 이용하게 되면 초과시점부터 민간 개인 보육시설이 신규 인가 및 증원에 제한된다.
당진군은 지난 2월 보육정책심의원회 심의에 따라 보육시설 이용아동수가 5729명이 되는 시점부터 국공립, 의무, 직장 보육시설 이외 보육시설 신규인가 및 증원에 제한을 받는다.
가정보육시설의 경우 아파트 한 개 동당 1개이상의 보육시설은 인가하지 않으며 계획은 1년마다 진행되는데 이번 수급계획은 2011년 2월에 한한다.
군청 사회복지과 담당자는 “한 아파트에 보육시설이 3개가 마주보는 난립하고 있어 이를 완화하고자 보육정책심위원회 회의를 통해 진행된 사항”이라며 “아파트 1개 동당 2개 보육시설로 제한하고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 28일에 한해 제한되고 이후 회의를 통해 변수가 생기거나 지속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당진군의 보육 아동수는 만 0세부터 5세 아동에 한 해 8185명이다. 군내 보육 시설은 휴지 시설을 포함해 국공립 5개소(336명 정원), 법인 9개소(784명), 법인 외 5개소(422명), 민간 74개소(3739명)로 총 아동 5182명이 보육시설에 다니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군 사회복지과 350-338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