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송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충남도는 지난 6일 당진군의 우강송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신청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당진군이 우강송산지구에 대한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을 직접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당진군은 실시계획 인가 등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지장물 보상을 시작해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우강송산지구는 우강면 송산리 일원 9만2004㎡면적에 입주세대 338세대, 수용인구 913명으로 개발된다.
당진군이 밝힌 세부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주거용지 4만5707㎡(단독 2만5271㎡, 공동 1만2710㎡, 근린생활시설 7726㎡), 도시기반시설 4만1813㎡(도로 31,277㎡, 주차장 1,172㎡, 공원 6,072㎡, 녹지859㎡, 공공공지 2,433㎡)로 계획됐다.
당진군 관계자는 “우강송산지구의 도시개발로 합덕 터미널 부근의 난개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우강지역의 도시발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