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지난 13일 합덕읍 창정리에 농작업 건강관리실을 개소했다.
농작업 건강관리실 조성 사업은 과중한 노동부담과 열악한 농작업 환경에 놓여 있는 농업인의 건강을 위해 지역실정에 맞게 안마의자, 온열치료기, 런닝머신 등 피로회복과 건강 관리 기구 등을 비치해 만성 피로를 예방, 건강하고 활력있는 농촌마을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합덕읍 창정리 마을회관의 건강관리실은 기존 농작업 건강관리실과 차별화해 건강관리기구를 비롯한 바이오세라믹 체험실을 갖추었다.
창정리 부녀회 총무인 정정해(50)씨는 “평소 불면증이 심하고 몸도 자주 붓는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건강관리실을 꾸준히 이용했더니 밤에 잠도 잘 오고 붓기도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